<1977년 봄. 경기전에서 영생고 선배들과>라는 글귀가 씌여있는 사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걸 보니 딱 요맘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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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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