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중견화가들의 모임 <시대미술>의 회장직을 맡고있는 홍선기씨. 경기전에 관한 추억전시회는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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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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