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술인과 경기전

왼편의 저 큰 나무는 지금도 경기전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있다

ⓒ시대미술2009.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