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진주시 유족회‘는 15일 오후 옛 진주시청에서 “진주 민간인 피학살 제1회 합동위령제"를 연다. 사진은 유족회 회원들이 지난해 3월 명석면 일대 등 민간인 학살 매장지에 안내문을 세우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