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에는 친정 붙이들과 함께 노친을 모시고 만리포 해변을 찾았다. 2007년 12월 7일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만리포 해변이 원래 모습을 회복한 것을 확인하는 기쁨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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