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호씨의 만리포사랑
만리포 해안지킴이 국경호씨(왼쪽)와 태안대대장 정상욱 중령이 명예부대원증을 수여한 뒤 만리포사랑 노래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씨는 19명만을 선발한 우수해안지킴이로 선정된 바 있다.
ⓒ부대제공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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