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하수처리장 민간위탁업체 선정 문제가 사천시와 (주)환경시설관리공사의 협약체결로 일단락됐다. 그 동안 힘겨루기 했던 업체와 사천시하수처리노조는 한 목소리로 화합을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볼 여지가 많아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0일, 업체 측과 노조 측 대표가 이야기나누는 모습.
ⓒ하병주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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