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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에는 각종 '치료사'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정작 국가는 이러한 자격명 사용을 자제시키고 있어 민간자격 관리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 모습. 경상남도건강발달지원센터 제공)

ⓒ경상남도건강발달지원센터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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