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4일 발생한 대구 놀이치료시설에서의 장애아동 사망 사건이 사설 치료사와 그 시설에 대한 허술한 관리에서 발생한 필연적 결과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숨진 장애아동의 장례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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