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계기 2차 남북이산가족상봉 셋째날 1일 오전 금강산 면회소에서 마지막 상봉을 마치고 북측 가족들이 버스를 타고 떠나는 가운데 부둥켜안은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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