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한국수자원공사가 경인운하건설단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인운하건설단 정문 앞에서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경인운하가 환경을 파괴하고 경제성이 없다며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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