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준공을 앞둔 경인운하에 다녀왔습니다. 인공수로를 만들고, 물을 채운 경인운하. 이명박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자면, 상하 사진에서 보듯 똑같은 곳이 1년여 만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그야말로 천지개벽입니다.
ⓒ최병성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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