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범죄행위를 증언하는 (왼쪽부터) 강제징용 피해자 공대수, 사할린한인협회 회장 박노영, 동경 조선인 강제연행조사단 대표 니시자와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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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대표, 문화유산 해설 기획과 문화유산 보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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