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왜 무탈 평안한 공간을 놔두고 목줄의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누워있는 것일까? 그 궁금증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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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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