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예술촌 부근에서 찍은 사진으로 겨울철에 잎이 거의 다 떨어진 나무 한 그루가 담벼락 근처에 서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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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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