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끊어질 듯 이어지는 나무선들, 흑과 백의 조화, 곧추 서지도 못하고 들어 눕지도 못하는 민초들의 모습, 척박하고 삭막한, 어두운 아스팔트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민중들의 恨 서린 모습, 고결한 백의민족의 느낌.
ⓒ강순태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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