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건물
나무는 들판이나 산에서 자라는게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사람들이 나무를 캐서 집이나 건물 가까이 옮겨 심기도 한다. 나무입장에서는 달가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한 사진이다.
ⓒ강순태2016.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