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년은 돼 보이는 노송들. 구불구불 역동적으로 뒤틀리고 늘어졌다 솟구쳐 굽은 소나무들. 곧게 뻗은 금강송과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동남풍을 막은 웃숲, 서풍을 막은 중간숲, 북풍을 막은 아랫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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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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