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마을의 자랑거리 생태화장실입니다. 문밖에 서면 여러 글귀가 눈길을 끕니다. '달린놈', '없는년', '당신이 사색하는 사이, 기다리는 년(놈) 사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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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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