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리 어디선가 본 까치밥. 자연은 늘 더불어 살라고 합니다. 입술이 마르도록 공존공생을 외치면서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여행자더러 제발 저 하늘처럼 하얗게 비우라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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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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