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과 지붕을 얇은 돌을 켜서 깔았다. 히말라야에는 이런 재질의 돌이 많다. 지붕의 끝(용머리)을 보면 서로 구멍을 뚫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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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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