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토요일. 세 번째 서울성곽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노을빛이 곱다’는 자하문(창의문) 아래 열여덟이 모여 600년 전 건축한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을 탐방했습니다. 서울 속 나와 이웃을 알아보려고 나선 여행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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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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