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대문쪽 곡장 성곽. 저 아름다움에 반해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고, 저산 넘어 서대문 쪽에 궁궐을 짓자고 했답니다. 그래선지 산 넘어 국사당이 자리산 신비한 계곡엔 수많은 토속신앙인들이 모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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