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단원들이 검성중학교가 있었던 우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다.
여준선생님이 신흥무관학교를 계승하여 검성중학교를 세운 곳이다.
ⓒ신 민 구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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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