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지역에 있는 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 뒤로 보이는 옥수수 밭이 신흥무관학교 터이다.이 날 너무 더워서 여중생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신민구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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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