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만주사변기념관 앞에서 70명 단원들의 굳은 결의
중국이 일제의 만주사변의 참혹한 침략상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이런 기념관을 기념하듯 우리도 한일병탄일이나 그 외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고 현재의 삶의 교훈으로 삼아 미래를 열어제끼자는 결의를 하고 있다.
ⓒ신민구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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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