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새벽 현대차 보안팀과 용역에 폭행 당해 입원 중인 비정규직노조 김성욱 조직부장이 링거를 맡고 있다. 하지만 현재 현대차 비정규직조합원에 대한 구속영장과 체포영장만이 잇따라 청구되고 있다
ⓒ박석철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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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