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결의대회 '비정규직 악순환을 끊자' 현대차지부 문용문지부장과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이 지난 7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2013년 투쟁승리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며 '비정규직'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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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