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정문앞 송전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비정규직 최병승 조합원. 회사측이 최 조합원 한 명을 정규직화 하는 안을 내놓았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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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