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병승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송전철탑 위에서 두 달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해고자 최병승씨에게 23일 오후 크레인을 타고 철탑에 올라간 의료진이 채혈을 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2.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