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약 8시간 동안의 대질심문을 마친 배우 박시후가 짧은 심경을 밝힌 뒤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채 타고갈 승용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정민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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