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약 8시간 동안의 대질심문을 마친 배우 박시후(가운데)가 "조사에 충실히 임했으며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라는 짧은 심경을 밝힌 뒤 타고갈 승용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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