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약 8시간 동안의 대질심문을 마치고 귀가하는 배우 박시후가 고개를 숙인채 승용차 뒷자리에 앉아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