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푸르메가 지난 31일 공개한 박시후의 고소인 A양과 그의 어머니 간 메시지 송수신 내역. 원 자료에는 이들의 휴대폰 번호 뒷자리가 여과 없이 드러나 있으나, <오마이스타>가 재가공을 거쳐 이를 가렸다.
ⓒ법무법인 푸르메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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