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조합원인 정만식, 박동엽씨가 (주)경남이에스씨를 상대로 냈던 '부당휴직 구제신청'에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서울행정법원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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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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