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들끓는 마을
기자가 취재하는 동안에도 취재수첩에 쉴새없이 파리가 날아들었다. 가축분뇨 냄새도 코를 찔렀지만, 주민들은 "오늘은 냄새가 안나는 편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냄새에는 이미 만성이 되버렸다.
ⓒ김동이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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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