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평리 주민들의 고민 해결될 듯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축사로 인해 30년간 피해를 봤다는 인평리 주민들이 마음놓고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도비 6억원을 확보한 것. 군비 6억원을 더해 모두 12억원의 예산으로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이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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