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법정투쟁
불법축사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태안읍 인평리 주민들이 행정기관의 직무유기로 인해 또 다시 제2차 피해를 보고 있다며 태안군수와 목장주, 태안군담당직원 등을 고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이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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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