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사체를 들어보이고 있는 인평리 주민
아직 탈골이 덜 된 소의 사체도 발굴됐지만 가축위생연구소측은 지방밖에 남지 않아 병성감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김동이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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