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충남 태안군 인평1리의 박규준(왼쪽) 이장이 전창환 인평2리 이장에게 주민들의 정성이 모아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동이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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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