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매립한 소의 사체
불법축사와의 전쟁을 선포한 태안읍 인평리 주민들이 중장비를 통해 죽은 소를 암매장한 사실을 확인했다. 사진은 아직 탈골되지 않은 소 사체(왼쪽)와 뼈만 남은 소 사체.
ⓒ김동이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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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