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부산경남울산지역에서 달려온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이날 오후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126번 철탑 현장으로 올라가기 위해 임도를 따라 오르다가 경찰이 중간에 막아 대치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