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2일에 이어 3일에도 밀양 송전탑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 출신으로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에 사는 김기업(68)씨가 단장면 단장리 소재 '공사장비 적치장' 앞에서 제자인 문정선 밀양시의원과 함께 서서 공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