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소속 전재숙, 유영숙씨 등이 12일 오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주민들이 송전탑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농성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사진은 127번 철탑 현장에 있는 움막농성장에서 주민들을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3.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