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I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Nostalgia is an Extended Feedback), TV상자, 네,온 새시, 튜브 등(Vintage TV Cabinet, Neon, Chassis, Tubes, Laser Printed Canvas, Rug, Print, Lamp, Antique Photo Album, Three 4.5" KTV Monitors, 1 Sony Watchman, 1 Sony Laser Disk Player, 1 Paik Laser Disk) 165×78.74×34cm 1991[오른쪽]. 'W3'[왼쪽]
ⓒ학고재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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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