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I '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 빈티지자동차 32대 1997. 자동차 8대씩 4그룹으로 배치한 이 작품은 1924년형 윌리(wheely)로부터 1959년형 뷰익(buick)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자동차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현재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 소장
ⓒ삼성미술관2015.08.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