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콩이
신장 119cm, 체중 19kg 훌쩍 커버렸다. 짐짓 부끄러운 척 한다. 어제도 아빠가 목욕을 시켜줬다.
ⓒ문운주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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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