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콩이

콩이와 콩콩이

한 해 동안 아무 탈없이 자라줘서 고맙다. 아웅다웅 다투지만 서로 의지가 되고 버팀이 되면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문운주2015.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