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와 콩콩이
도서관 가는 길이다. 계단이 조금 가파르다. 둘이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오른다. 마치 인생이라는 험로를 동행하는 것처럼...
ⓒ문운주2015.1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