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큰 손녀다. 잘 안먹으려 한다.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지만....할아버지 어릴 때 처럼 밥 먹이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다.
ⓒ문운주2017.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